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마생각 [馬生角] [馬:말 마/生:날 생/角:뿔 각] 말에 뿔이 나다. 곧 세상에 결코 있을 수 없는 것 마생각 [馬生角] [馬:말 마/生:날 생/角:뿔 각] 말에 뿔이 나다. 곧 세상에 결코 있을 수 없는 것 [동]오두백(烏頭白) [출전]『史記』 색은(索隱) [내용]: 전국 시대 연(燕)나라의 태자로 단자(丹子)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처음 진(秦)나라에 인질로 잡혀 있었다. 그 무례한 대우에 분개하여 "우리 나라로 돌려보내 주십시오" 하고 부탁했다. 그러자 진(秦)시황이 말했다. "그러지. 까마귀의 대가리가 희어지고(烏頭白), 말에 뿔이 나거든(馬生角) 돌려보내 주지." 그런 일은 있을 수 없으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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