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2차원 바디'로 알려진 그라비아 아이돌 아마키 쥰(23)이 인기 만화 '근육맨'의 코스프레 모습을 선보였다. 충격적인 '섹시 근육맨'으로 넷상의 팬들이 들끓기 시작하며 눈을 의심케하는 2차원 콜라보가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아마키는 지난 4일, 내년 연재 40주년을 맞이하는 '근육맨'과 콜라보레이션한 기간 한정 술집의 오프닝 세레모니에 PR 대사로 등장. 근육맨의 의상을 이미지 한 오리지날의 비키니를 입고 있으며, 이마에 '근육'이라는 문자 역시 놀라울 정도의 재현도이다. 헤어 스타일까지 근육맨 마스크를 이미지한 올백 스타일로 정리하고 있다. 아마키는 4일자 자신의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에서 '내년 40주년을 맞이하는 근육맨으로 절대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근육맨의 기념비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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