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트 디즈니 제작의 액션 영화 '오즈 : 더 그레이트 앤 파워풀'의 특보 영상과 포스터가 최근 공개됐다. '스파이더맨' 3부작의 샘 레이미 감독이 영상화. 작가 라이먼 프랭크 바움이 낳은 명작 '오즈의 마법사'의 알려지지 않은 과거를 그린다. 영화는 2013년 3월 8일 전세계 동시 개봉된다. '오즈 : 더 그레이트 앤 파워풀'은 신통치 않는 마술사 오스카가 마법의 나라 '오즈'를 구하기 위해 너무나도 아름다운 마녀들과의 장엄한 전투를 펼쳐 '오즈의 마법사'가 될 때까지를 그린다. 주인공 오스카는 '혹성탈출 제네시스'의 제임스 프랑코가 연기, '오즈' 나라의 3명의 마녀들을 '마릴린 7일간의 사랑'으로 골든 글로브 상을 수상한 미셸 윌리엄스, '나이로비의 벌'로 아카데미상 조연 여배우 상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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