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은 했지만 갈수록 비참해지는 라인업 이번에도 예상은 했었지만 이젠 지상파들이 모두 합쳐도하루에 다섯편도 안되는 빈약한 구성이 압박스러울 지경입니다위안 아닌 위안이라면 작년보다는 한두편 정도 풍성하다는게 유머지만성탄절 연말마다 볼 수 있는 더빙 외화도 이젠 한손가락에 들 지경 그나마도 유일하게 주목할만한 영화 한편이라면 단연 '암탉'을 꼽을 수 있는데최근 국내 애니메이션 작품들 중에서도 엄청난 평가와 수익을 얻었던 만큼SBS에서 스폰서를 맡았던 만큼 저아동 가족층에게는 꽤나 인상깊은 작품이 방영될 듯 싶네요 문제는 이후 볼만한 KBS 중심의 한국영화 라인업이라 해봤자얄짤없는 우려먹기 신공의 연속이라 그다지 와닿지 않는 허접한 편성 ㅠ이럴바에는 차라리 퍼스트 어벤저든 토르든 트랜스포머3든개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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