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가 05월 29일, 첫 번째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출시 한 달여 만의 예상 수익은 1,500여억 원에 달한다. '일곱 개의 대죄' 이후 오랜만의 메가 IP의 탄생이 이루어진 셈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래서 아쉽다. 운영 방향성이 여전히 모호하다. 마치 '리니지 라이크' 게임이 시장 내 경제를 관리하듯, 성장 속도에 제동을 거는 듯하다. 특히, 신규 캐릭터와 콘텐츠의 추가에도 일일 단위 즐길 거리와 이벤트 보상은 여전히 짜다. 게다가 '알리시아 블랑쉐'는 기대 밑돈 퍼포먼스가 예상된다. 그 이유를 지금부터 면밀히 살펴보자. 0티어 대체는 어려울 것 기대가 커서일까. 전반의 내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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