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로서 활약하는 이와사 마유코의 최신 사진집 'Mayuko 1/4'(5월 20일 발매 2,940엔 와니북스 刊)의 발매를 기념해 도쿄 하라주쿠에서 '이와사 마유코×이시이 야스유키 사진전'이 스타트. 17일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낸 이와사가 작품에 대한 생각을 말했다. 'Mayuko 1/4'는 뮤지션으로서의 얼굴도 가진 카메라맨·이시이 야스유키가, 지난해 8월말부터 약 반년에 걸쳐 촬영한 사진이 게재되어 있다. 비키니 등 소위 '아이돌 그라비아' 대신에 고전 여배우와 팝스타 등 정취가 다른 4개의 세계관을 가진 작품으로 구성.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대담한 모습도 선보이고 있다. 이와사는 "데뷔 직후에 출시했던 화보 촬영과는 상당히 의식이 바뀌었습니다. 10대 때에는 말한 것을 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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