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티보입니다. 오늘은 필자 사무실 책상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최근에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워진 만큼 효율적으로 공간을 활용하고 싶어 고민하고 있었는데요. 그러던 중 필자의 눈에 들어온 가구는 바로 209애비뉴 제로스테이션이었습니다. 해당 제품은 며칠을 써보니 견고한 프레임과 다양한 활용도가 매력적이었습니다. 특히, 타공할 수 있는 판과 선반이 유용했는데요. 30여년 동안, 왜 이제야 썼지 싶을 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설치 및 포인트 등을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작업실을 공개할테니 끝까지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셀프 제작 첫 스탭으로 중요한 것은 포장입니다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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