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몽상가, 쿰민, 광렐루야 등 엄청나게 많은 별명을 지녔던 스타리그 5대 본좌 강민선수가 온게임넷 해설로 일하고 있져. 인터넷을 보다보니 강민 해설위원이 너무 까여서 가슴이 아파 깔때는 까더라도 좀 알고 까라는 뜻에서 포스팅해봅니다. 강민 해설위원은 소집해제 이후, 온게임넷에 복귀하자마자 Azubu the Champions Summer 2012때 해설위원의 자격으로 해설하게 되었죠. 점점 LOL대회의 규모는 점점 커지고, 캐스터+해설 2명으로 편성해서 진행하게 됩니다. 당시 평가는 온게임넷이 전관예우(?)라고 해야할지 강민 선수를 해설로 쓰는것에 대해 논란이 꽤 있었지만 이내 금방 사그라들었습니다. 당시에는 아직 롤 경력이 한달을 겨우 채웠다는 강민을 해설로 쓴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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