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이 다니고 싶은 회사'는 어렵지만, 적어도 '일할 맛 나는 회사'는 만들 수 있지 않을까? 노블컴퍼니는 인사팀과 함께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청년이 다니기 좋은 기업이 되기 위해 매일, 조금씩 노력하고 있다고 해요. 그 덕분인지 '2024 청년 친화 강소기업'에 선정된 노블컴퍼니의 인사담당자 이호희 차장과 윤혜림 과장을 만나, 노블컴퍼니만의 매력은 무엇인지 이야기를 들었어요.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한 복지 정책 노블컴퍼니는 2011년 3월 설립 후 업력 13년의 광고 노하우를 보유한 광고대행사에요. 네이버 검색광고와 GFA 공식 대행사, 카카오 공식광고 대행사로 검색광고와 바이럴, SNS, DA,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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