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부친에게 폭행 당해 병원 이송 아버지 흉기 협박까지 형 횡령 사건 형수 부동산 재산만 200억 100억 원에 달하는 가족의 횡령으로 마음고생을 하고 있는 방송인 박수홍(나이 51세)이 10월 4일 오전 10시쯤 아버지에게 폭행과 흉기 협박을 당하면서 큰 충격으로 실신해 응급실에 실려갔다는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SBS 뉴스에 따르면 4일 오전 10시경 서울 서부지방 검찰청에서 예정되었던 박수홍의 친형 박 모 씨와 대질 조사를 하기 위해 출석하였으며, 부친 박 씨와 형수 이 모 씨가 참고인 신분으로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부친의 폭행이 이어졌습니다. 박수홍의 법률대리인 노종언 변호사는 매일 경제 스타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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