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생미셸 수도원 랜선 투어 (성미카엘 그랑뤼거리 왕의문) ft선넘은 패밀리 몽생미셸 랜선 투어 근처 숙소 낮에도 이쁘지만 아름다운 야경으로 더욱 유명한 곳이다. 바닷물이 빠지만 갯뻘이 나오면서 길이 열리는 곳 그리고 갯벌을 걸어서 들어가는 4대 가톨릭 성지술례지 이기도 하다. 가는 길이 위험할 수 도 있기 때문에 전문 가이드와 함께 가야 한다고 한다. 새벽의 모습은 신비로운 모습 '왕의문'라고 부르는 곳을 지나서, '그랑뤼 거리' 우체국 간판도 있다. 저기서 편지도 보낼 수 있다. #그랑뤼거리 옛날에는 사람들이 글을 몰라서, 그림으로 그려서 보여줬다고 한다. 양고기 식당 옷가게 등 그림으로 중세 문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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