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수서양단 [首鼠兩端] [首:머리 수/鼠:쥐 서/兩:두 량/端:끝 단] 쥐가 머리를 내밀고 나갈까 말까 망설인다. 자기의 행동을 결정하지 못하고 요리조리 눈치만 살핀다.≒수서(首鼠) 수서양단 [首鼠兩端] [首:머리 수/鼠:쥐 서/兩:두 량/端:끝 단] 쥐가 머리를 내밀고 나갈까 말까 망설인다.자기의 행동을 결정하지 못하고 요리조리 눈치만 살핀다.≒수서(首鼠) [동]左顧右眄(좌고우면) : 왼쪽으로 돌아보고 오른쪽으로 돌아본다. 어떤 일을 결정짓지 못하고 요리조리 눈치만 살핀다./ 優柔不斷(우유부단) : 마음이 여려 맺고 끊음을 못하고 줏대없이 어물거리다. / 수시양단(首施兩端) [속담]이 장떡이 큰가? 저 장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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