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급제폰에 알뜰폰 요금제를 곁들여 쓰는 분들이 많습니다. MZ세대에서부터 빠르게 퍼지기 시작하여, 지금은 다양한 연령대가 두루 쓰고 있는 중입니다. 무약정으로 24개월 노예 계약이 필요 없는데다 1만원 대 이하의 가성비 상품도 많아 통신비를 대폭 아낄 수 있기 때문이죠. 저 역시 투폰 중 하나는 통신사, 다른 하나는 알뜰폰으로 만족스럽게 쓰고 있습니다. 물론 어떤 폰을 구입할 것인지, 평소 데이터나 부가서비스를 어떻게 활용하고 결합 여부에 따라 통신사가 더 나은 경우도 있어서 무조건 정답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상황에서 더 유리한 게 사실이기에, 오늘은 국내 알뜰폰 가입자 수 1위 브랜드인 kt M모바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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