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가벼운 달달한 이야기를 읽을 수 있는 러브 코미디 만화 <오타쿠에게 상냥한 갸루는 없다 3권>이 오는 3월을 맞아 한국에 정식 발매되었다. 만화 3권을 여는 이야기는 이지치의 남동생 두 사람이 아마네의 사촌 여동생 아마미야 사유를 불러내어 함께 노는 모습으로, 한 사람을 좋아하는 이지치 남동생 두 사람의 모습이 귀여워서 웃음이 지어졌다. 이들의 관계는 곧 주인공과 히로인들의 관계였다. 이지치의 남동생 두 사람이 따로 사유에게 연락을 한 것과 마찬가지로 아마네와 이지치 두 사람도 주인공에게 따로 연락을 해서 만났기 때문이다. 채팅창에서 이지치의 두 남동생과 사유의 이야기를 나누다 자신들의 경우를 돌아보며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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