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후쿠오카 텐진쇼핑 열심히 했지만 코시국 이전에 외관이 이뻐서 2번 정도 찾아 갔었던 후쿠오카볼거리 가득해서 기억에 남았던 후쿠오카 다이묘거리 위치한 소품샵인 수요일의 앨리스 라는 잡화점에도 갔다 왔어요 이날 일본에 거주 하시는 이쁘신 현지인 분이랑 같이 아이쇼핑도 즐기고 구경하면서 사진도 찍으면서 걸어 다녔었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수요일의 앨리스가 아니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라고 이름이 정해져 있었자나요? 그래서 와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아직도 있네요? 하면서 이야기를 했었더니 일본 현지인 지인분이 한국에서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라고 하는 군요? 일본에서는 이상한 이라는 단어가 붙어 있지는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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