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의 시마다 하루카(23)가 섹시한 연출이 눈길을 끈 신 CM에 출연하고 있다. 동 그룹의 아베 마리아(20)와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프리미엄 햄버거 레스토랑 체인 'Carl's Jr.'(칼스 주니어)의 PR 대사에 취임한 시마다. 동 체인은 올해 3월에 도쿄 아키하바라에 일본 1호점을 오픈하고 유튜브에서 웹 한정 CM을 전개하고 있다. 최신 버전으로 시마다들이 등장하고 있어,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것같다. 'Carl's Jr.'의 CM은 현지 미국에서도 초 섹시하다며 종종 화제가 되는 것같고, 스타일 발군의 미녀들이 요염한 표정을 지으며 햄버거를 먹는 장면이 인상적인 내용이다. 그 동영상은 일본에서도 명성이 있어 일부에서는 '지나치게 야해', '아이가 보면 안되는 녀석이야'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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