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토스트 브런치메뉴 식빵요리 오일스프레이 스프레이오일 굿모닝 좋은 아침입니다. 오랜만에 오이토스트를 만들었어요. 보통 토스트만들기 재료는 단짠이 기본인데 처음 매스컴을 통해 접한 전현무 오이토스트는 '짠맛 + 짠맛 + 짠맛' 이었어요. 건강을 생각해서 설탕과 소금을 줄이려고 하는 저에겐 완전 충격적인 토스트레시피였죠. 이번에는 조금 짠맛을 조절했는데 그래도 다음엔 또 조절해야할 것 같아요. 물론 커피나 단맛나는 차와 함께 먹으면 괜찮을것 같아요. 전현무 오이토스트에 기본으로 들어가는게 "명란"이에요. 비린한 향때문에 호불호가 갈리긴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괜찮아요. 그런데 아들은 싫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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