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11월 16일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원활한 시행을 지원하기 위한 교통 소통 대책을 마련해 추진합니다! 대전시는 수험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시험장에 도착해 시험을 볼 수 있도록 본청 및 산하기관과 공사·공단·출자출연기관의 당일 아침 출근 시각을 9시에서 10시로 변경하여 시험장 주변 교통관리를 강화하고 대중교통의 수송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그리고는 자치구와 대전지방경찰청 및 유관 단체와 힘을 모아 시험장 주변에 대한 교통관리를 강화할 예정인데요. 수능 당일 오전 6시부터 경찰관과 주차관리요원, 모범운전자 등을 배치해 시험장 주변 200m 전방부터 차량 진출입 및 주차를 통제해 교통혼잡을 막고. 지각생.......
Continue 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