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쿠라코 씨의 발밑에는 시체가 묻혀 있다 11화 눈물흘리는 사쿠라코씨의 아리따운 매력! 급전개에 당황스러운 사쿠라코 씨의 발밑에는 시체가 묻혀 있다 11화! 좀 당황스럽네요... 추리물이라하면 라이벌적인 인물의 등장은 당연한거고 그 라이벌과의 승부도 당연한건데 뭔가 굉장히 급전개스럽군요... 이전부터 적당히 떡밥은 뿌려왔긴했는데 이전에 3화정도는 더 있어야하지않나싶네요... 2.불가사의한 소메라쨩 11화 셀주니어!? 참으로 의미불명했던 불가사의한 소메라쨩 11화! 손과 발을 이용해서 톱니를 돌리는 시급 400엔짜리 알바 길에서 동전을 핣는 인조인간 제작자 파괴할동은 전혀안하는 인조인간 거기다 깨알같이 시급도 챙겨주고... 참으로 카오스함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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