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다양한 제품을 구입해 본 경험상 어떤 제품이든 가장 좋은 제품을 구입해야 후회가 없었다. 게이밍 디바이스의 경우 가성비 제품을 찾는 유저들이 상당히 많은데, 개인적으로 가성비라는 단어는 썩 좋아하지 않는 편이다. 일반적으로 가성비 제품은 아쉬운 부분이 존재할 수밖에 없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격이 저렴하니깐..이 정도는 뭐..'라는 생각으로 아쉬움을 달래면서 사용을 하게 된다. 지속적으로 특정 가격대의 제품만 사용한다면 그 가격대의 성능이 자신이 만족하는 기준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어느 순간부터는 아쉬움이 느껴지지 않을 수도 있으나 PC방 혹은 지인의 집에서 한 번이라도 하이엔드급 제품을 사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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