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그리 신경쓰는 것이 많지도 않은데 뭐만 먹었다 하면 화장실로 직행... 그래서 더 필요했던 프로바이오틱스를 먹어야 겠다고 생각 했는데 이런 마음을 어찌 알았는지 그린스토어 슈퍼 프로바이오틱스를 만나게 되었다. 예전에 프로바이오틱스를 한번 먹은 적이 있었는데 냉장보관을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서 몇번 먹지 못하고 유효기간이 지나서 버렸던 기억이 난다. 이런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서 그린스토어 슈퍼 프로바이오틱스는 세계 3대 프로바이오틱스 회사인 듀폰 - 다니스코사 원료를 사용하였으며, 위산, 담즙산염에 살아남은 균주만 골랐다. 습기와 빛에 민감한 프로바이오틱스의 특성에 맞게 알루 알루 방식으로 개별 포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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