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의 구독형 서비스인 플러스멤버십이 2주년을 맞이했다고 합니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이 생기고 벌써 8백만명이 이 서비스를 이용했다고 하니 대단하네요. 저도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이 생긴 첫날부터 이 서비스를 이용해서 2년 동안 사용 중인데요. 한국의 디지털콘텐츠를 이용할 때 네이버플러스 만한 것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직 네이버멤버십을 사용해보지 않은 유저도 있을텐데요. 마침 2주년을 맞이해서 처음 가입하는 분들께 2개월 무료 혜택을 준다고 합니다. 만약 멤버십의 디지털콘텐츠 중에서 티빙을 선택한다면 티빙을 2개월 무료로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아닌듯 싶어요. 마침 티빙에서 유미의세포들 시즌2, 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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