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농장이 생겼습니다.작은 밭엔 다양한 작물 씨를 뿌렸어요.집보다는 부족하지만작은 농막에서 주말을 보내는 것도 나쁘지 않더라고요.완두 콩이니 상추니 대파니 이런 것들을 심었습니다.몇 달 뒤면 싱싱하게 자라나는 작물들을 볼 수 있겠네요.벌써부터 벌레들이 기승입니다.날이 따스해지는 것은 좋지만봄날이 무척이나 좋지만조금 있으면 벌레들과의 전쟁이 시작되겠네요.매년 반복되지만 그렇게 달가운 손님이 아니네요 ㅠ_ㅠ도시와 다르게 농촌에는 벌레들이 더 많이 보이겠어요.뭐 어쩔 수 없겠지만 말이지요.해충퇴치기가 도움이 될까?찾아보다가 초음파로 해충퇴치기를 알게 됐습니다.비티글로벌 토네이도S 초음파해충퇴치기인데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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