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치면 후회할 탈핵영화, 3.] 꿀벌의 날개 소리와 지구의 회전 ミツバチの羽音と地球の回転 Ashes to Honey 작년 이대에서 딱 하루 1회로만 상영했던 <로카쇼무라 랩소디>를 보고 감독의 풍부한 에너지를 받으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는데 5월 9~15일 서울환경영화제에 초청 받아 다시 한국에 온다는 소식입니다. 서울환경영화제 놓치지 마십시요. 카마나카 히토미 감독의 변 전작, 「롯카쇼무라 랩소디」에서는 원자력 산업의 최전선에서 사는 롯카쇼무라의 사람들을 취재했습니다. 어떠한 에너지를 선택하는지, 지금, 우리는 추궁당하고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라고 하는 국경을 넘은 환경 파괴가 진행되는 시대에 사는 우리는, 우리 자신의 생활이 환경파괴로 연결된다고 하는 딜레마에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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