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부모님과 함께 파주 임진각으로 나들이 다녀왔는데 두 분 모두 즐거워하셔서 행복한 하루였어요. 딸이지만 살갑지 못한 성격이라 평소 챙겨드리지 못하는 게 늘 마음 한편에 걸렸었는데 이렇게 같이 산책하면서 대화하는 순간이 소중하게 다가오더라고요. 제조원 및 판매원 : (주) 한국인삼공사 70ml x 30포 / 액상 파우치형 포스팅에도 몇 번 언급한 적 있었는데 엄마가 갱년기를 겪고 계시거든요. 아무래도 갱년기 기간은 심리적, 신체적으로 여러 가지가 변하는 듯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엄마의 갱년기 기간에 응원이 될 수 있는 화애락 터닝미를 엄마 생신선물로 고려해보았어요. 엄마 생신선물을 드려 본 경험 있으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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