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아무나 항암제 좀...;; 아실만한 분들은 아시겠지만 거지같은 조작감과 노답스러운 난이도로 발암물질을 생성해낸다는 그 유명한 게임입니다 아날로그 스틱으로 조작해서 그나마(...라곤 해도 발암이었지만) 쉽게 클리어 한 듯 합니다 우여곡절 끝에 플레티넘을 따서 기쁘진 하네요 뭐 발암이다 뭐다 했지만 저는 이런 잔혹동화를 좋아합니다 덕분에 엔딩 보면서 참 뭐한 기분이었죠........(먼산) 군생활도중 휴가 나오면서 게이머즈를 읽다가 호타루의 일기를 알게 됬는데 그게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그래서 아키바 갔을때 미개봉품으로 샀는데 후회는 없었습니다 (물론 좀 많이 비싸긴 했지만......) 게임 자체가 발암이긴 하지만 분위기나 스토리,ost는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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