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가 있으니 영양가없는 헛소리부터 늘어놓겠습니다. 그런데 이 헛소리에도 약간의 스포일러가...... -┌ -옛날 옛날에 로리콘이었다가 타카하라 아유미를 만난 이후에 여고생을 빠는 길을 선택해 졸라짱쌔진 김킷트가 살았어요. "뭐임마? 내가 로리콘이었다가 갑자기 여고생빠로 전향해서 꼽냐?? 확 배때기에 로얄 스트레이트 플러시를 쳐박아 버릴까보다...!" -그는 언제나 자기 자신이 빨고 있는 캐릭터를 상회입찰하는 자가 생기면 자비심없는 공포의 死번째 필살기를 시전했어요. "뭐야 X끼야 뒈질라고 내가 입찰한 아유미쨩 상회입찰 하지마라" [Spade 10, J, Q, K, A] -이후의 장면은 너무나도 잔혹해서 자체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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