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크리스에프앤씨 제46회 KLPGA챔피언십 골프대회가 이정민의 우승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정민의 첫 메이저대회 우승이 이렇게 오래 걸릴지 누가 알겠겠는가! 무려 15년만이라니~ 그래서 홀인원이라는 선물까지 줬나 보다. 암튼 이번 대회는 시즌 첫 메이저 대회로 볼거리도 많았고, 즐길 거리도 다양했던 대회로 여러 업체가 나왔지만 링스부스가 참여한 게 무척 반갑다. 크리스에프앤씨 제46회 KLPGA챔피언십 골프대회는 지난 4월 25일부터 28일까지 양주에 있는 레이크우드 cc에서 막을 열었다. 총상금은 13억원, 우승상금은 2억 3400만원이라는 어마어마한 금액으로 2023년 챔피언은 이다연이었다. 참고로 크리스에프앤씨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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