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 이후 오랜만에 간절곶 나들이!!! 날이 좀 흐렸지만, 따뜻해서 너무 좋았다!!!❤️ 첨으로 간절곶 회센터에서 회를 먹음!!! 음 뭐였지.. 한창 맛있을 때라는 밀치회! 할머니가 외지에서 왔다고 하니 엄청 양 많이 주셨다 이 한 접시 3만원... 잘 먹었습니당!! 간절곶의 상징 파란풍차 앉으면 보이는 뷰. 음 날이 흐려서 바다가 덜 보이네.. 참으로 모던한 인테리어 한 조각 7천원인데 너무 작았던 딸기케이크.. 시무룩 ㅋㅋ 좀더 있다 왔음 좋았을텐데.. 언제 또 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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