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과 삼성의 스마트폰을 모두 사용하고 있으며, 각각 연동이 되도록 두 브랜드의 스마트워치도 함께 이용하고 있습니다. 기존까지는 베젤링이 있던 클래식을 가지고 있었는데, 올해 출시된 갤럭시워치6는 가볍게 차고 다닐 수 있는 일반 모델로 결정을 했습니다. 일반 44mm와 클래식 47mm는 AP와 메모리, 배터리와 패널의 종류와 사이즈 등 하드웨어 스펙은 거의 대부분 동일합니다. 외부 재질과 베젤링의 유무에 따라 디자인이 달라졌으며, 이로 인해 무게는 33.3g과 59.0g으로 거의 두 배 가까이 무거워졌습니다. 디자인과 색상 두 제품을 모두 체험해 보니 베젤링과 클래식한 디자인보다는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는 일반 모델이 더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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