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전망 좋은 곳에 자리하고 있는 양평 카포레는 단순히 차 한 잔을 마시기 위해 찾는 곳이 아니라 전시 관람이 가능한 갤러리카페로 커피나 음료의 종류에 따라 가격이 다른 것이 아닌 갤러리입장권 8,000원을 지불하면 원하는 커피나 음료를 제공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을 하는 곳이고 루프탑에 올라서면 남한강 뷰가 매력적인 곳이기에 서울근교 드라이브코스로 추천드립니다.양평군 강하면 전수리를 가로지르는 88번 지방도로변에 자리하고 있는 이곳은 일반적인 카페의 외관을 가지고 있는 곳이 아니다 보니 외관상 카페란 생각이 들지 않는 곳이다. 양평을 수차례 다니면서 카페라기보다는 뭐 하는 곳일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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