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나 에반스 (시카고 스카이) - "우리 팀 선수 모두 득점력을 갖추고 있고, 이타적 플레이를 하고, 그러다 보면 이기더라구요" 케이틀린 클락 (인디애나 피버) - "상대가 밀려 들어 올 때, 정신차리고 강하게 맞서야 합니다. 항상 대처 방법을 찾아내야 하고, 특히 강한 디펜스는 우리를 하나로 만들어 줍니다." 5월 개막 첫달을 보낸 시카고와 인디애나는, 사실상 팀을 새로 만드는 과정에서, 팀에 부족한 부분을 재검토했다. 센터 자원들의 복귀로 디펜스 벽이 강화된 시카고는, 이제 득점력을 올려야 하고, 인디애나는 100점 이상을 헌납한 경기가 2번일 정도로, 이제 디펜스 강화라는 숙제를 해결해야 했다. 게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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