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도 되기전에 첫번째 지역, 관제탑을 제압했군요. 어제밤에 조낸 달려서 금단 많이 캐두길 잘했네 ㄷㄷ; 관제탑 에필로그부터 살펴보고 떠납시다. 투덜거리면서도 끝까지 보조해주는 작가님들! 우리의 무녀여우, 타마모쨔응도 힘을 냅니다. 각자의 최대 파워로 마무리! 킨토키의 저 모드는 다리에 거대장갑을 두른다는 설정이던데, 그런 모습으로 모델링 나오면 참 멋질 것 같습니다. 랜서 알트리아 얼터도 정식 참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성유,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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