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m 드라이버도 1타, 1m 퍼팅도 1타. 드라이버는 Show, 퍼팅은 Money. 퍼팅의 중요성을 말하는 골프 명언은 아주 많습니다. 축구에서 아무리 빌드업을 잘하고, 센터링을 잘 올려도 결국 골을 못 넣으면 게임에 질 수밖에 없죠. 골프도 마찬가지입니다. 퍼팅을 1펏, 2펏으로 막아야 스코어가 좋아집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많은 시간을 퍼팅 연습에 투자하죠. 하지만 어떻습니까? 퍼팅 실력 좀 나아지셨습니까? 퍼팅 연습. 오래간만에 라운드를 나가면 연습 그린에서 기껏해야 3분~5분 정도가 전부인데, 일반 아마추어는 퍼팅 감을 유지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집안에서 오다가다 늘 연습할 수 있는 퍼팅 매트가 있어야 하죠. 디지털 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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