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일상포스팅 - 10월 일상기록 + 8월 열흘간의 기록 맛있는거 먹으러다니고, 일하고, 애들 라이드하고, 취미생활하고, 여행하고 ! 그러고 살고 있어요. 이사는 잘 마무리 되었는데... 사람마음이란게 참 간사한것이, 아 이제 되었다 싶었더니 또 막 걱정이... 집이 커서 가스비 엄청나게 나와요 -_-a 게다가 밴쿠버 물가는 정말 미친것 같고요 ㅠㅠ 주니아빠가 보내주는거, 내가 버는거... 합치면 꽤 되는데... 숨만 쉬어도 5천불 정도 나가고 기름값만으로도 한달에 천불을 쓰니.... 아무래도 밑의 층에 (걍 비워둠..) 세입자를 들여야지 싶네요 슬슬... 암튼, 10월의 마지막 주 까지 여름인가 싶었던 밴쿠버의 날씨는 갑자기 엇그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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