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바 집에서 쉽게 만들어 먹자! 5분 만에 뚝딱 완성하는 다이어트 간식 집에서 만들어 먹는 게 더 맛있는 단백질바 나는 3년 전부터 단백질바를 간식으로 먹고 있다. 입이 심심하거나 출출할 때 이거만 한 게 없다. 처음에는 사 먹었다. 이를 처음 먹는 사람은 그 맛에 당황할 수 있다. 맛이 없기 때문이다. 프로틴 가루 특유의 맛이 나고, 단단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캐러멜도 아니고, 뭔가 꾸덕꾸덕하면서도 밍밍한 맛이 이상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물론, 아주 맛있는 프로틴바들도 많다. 이들의 특징은 단백질 함량이 낮고 당류가 높다는 것. 결국 말만 단백질바이지, 견과류 듬뿍 들어간 초코바와 다를 것이 없는 제품들도 제법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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