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요즘 들어 저 왜 이렇게 깜빡깜빡 하는거죠ㅠㅠ? 물건을 두었던 장소가 기억이 나지 않을 때도 많고 일을 하다가 갑자기 단어가 생각이 나지 않는 경우도 있어 너무 스트레스 받더라고요. 기억력이 감퇴되는 느낌이라 일의 능률도 예전만 못한 것 같아 벌써부터 이러면 안 되는데 싶더라고요. 저도 저이지만 부모님의 경우는 이렇게 깜빡깜빡하는 일이 저보다 더하시더라고요. 떨어져 살지만 한국에 남아 있는 자식이라고는 저 혼자뿐이라 여행도 함께 다니고 부모님과 함께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하는 편인데요, 한 해 한 해 다른 부모님을 보고 있으면 공감이 되기도 하고 안타까운 느낌이라 조금 더 신경을 써드려야겠다 싶었답니다.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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