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nyleaf by GO'C 아웃도어 액티비티 마니아의 타이니 캐빈 산악자전거와 크로스컨트리 스키를 이용할 수 있는 가파른 경사지에 지은, 아웃도어 액티비티 마니아의 미니멀 캐빈이다. 이 작은 오두막은 미국 워싱턴주 마자마Mazama, 그중에서도 메타우 밸리Methow Valley의 중심부에 위치한다. 극적인 전망과 연중 레크리에이션을 즐길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건축주가 선택한 곳이라고 한다. 디자인의 핵심은 지형과 강력하게 관계 맺고 극적으로 다른 계절에 반응하는 것이다. 이 오두막은 본채를 짓기 위한 전초기지 역할을 한다. “건축주의 요구는 산비탈 안으로 들어가는 약 15'x22' 규모의 오두막을 디자인해달라는 것이었습.......
Continue 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