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 연휴로 시작한 한 주였죠. 따라서 구정 연휴 포스팅으로 시작! 연휴 마지막 날은 친구인 애프터글로우 군을 만나서 고기 뷔페를 다녀왔습니다. 2인분씩 두번 리필함! = 6인분? 발렌타인 데이는 여친님이 프랑스 요리를 사준데다가 직접 만든 초콜릿을 받았어요. 너무 감사했던 하루. 다음 날은 여친님 집에서 에드워드 고리 책 이야기를 하면서 디카페인 커피와 함께 초콜릿 케이크 냠.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금요일에는 오랜만에 정시 출근. 오전부터 사무실에서 열심히 일하다가 미팅을 하고나서 강의하러 갔어요. 토요일 오전은 꿈이사2nd 첫 모임. 모임을 주도하는 것은 처음이라 긴장했네요. 오전 7시부터 움직여야 했습니다.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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