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눈호강겸 드라마 환혼 시즌2 5화 속 이재욱 포스팅입니다. 줄거리포스팅 때 장욱 대사를 많이 써서 내용이 겹쳐서 그런지, 왜 때문인지 문르겠지만 장욱 글을 올려놓으면 얼마 후 사라져서 많이 속상한... 부디 이번 글은 끝까지 버텨주길 바라며 시즌2 드라마 5화 속 등장인물 장욱, 나만 보고있어 글 시작할게요. tvN 시준2 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 5화 이재욱 나 꿈꾸고 있는 거 아닌데. 네가 깨웠잖아. 그럼 계속 꿈꾸던 걸로 하고 다시 잘 테니까 가 봐. 오랜만에 깊은 잠을 자긴 했거든. 그럼 있어. 나도 자고, 너도 자야 될 거 아니야. 누워서 자. 아까처럼 깨우진 말고. 그래서 데려온 거야. 깊은 잠을 자려고. 여기, 여기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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