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위안부가 아닙니다.저에게는 이름이 있습니다.부모가 지어주신 이용수라는이름이 있습니다"-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3입니다. ▲역사관 주변 구경을 끝내고공연이 시작되기전에서둘러 역사관을 들어가 보기로 함.▲입구를 통해 들어서자故김학순 할머니의 말씀이 세겨진유리판이 보였다. ▲역사관은 총 3층(지하1층,지상2층)으로 되있으며일본군 위안부에 관한 소개와위안부 피해자분들의 증언과 일제의 만행.고인이 되신 피해자들의 생전 유품과 돌아가신 분들을 위한 추모공간등이 마련되어 있다.자세한 내용은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길 바람. ▲故김순덕 할머니가 그리신 "못다핀 꽃"이라는 제목의 그림.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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