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비스 게임메이커 클럽. 1회차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PCC와 그 안에서의 클럽의 개념. 이 모임의 목적과 저의 역할을 설명했지요. 이후 간단한 자기 소개를 통해서 인맥 관리에도 영향을 주도록 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모두 동료가 되는 것이니까요. 1인 1게임을 개발하는 것이지요. 굉장히 다양한 분들이 오셔서 좋았고, 이들이 모두 다른 엔진으로 다른 장르의 게임들을 만들 수 있게 돕는 것이 제가 해야할 역할이 되겠습니다. 열심히 신경써야 겠어요. 이후 전시 공간을 가볍게 둘러보고 서로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첫 주 과제를 알려드렸으니,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 되겠네요. 5개월후 어떤 결과가 나오게 될지 불안 초조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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