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비생채 만들기 콜라비요리 먹는법 무생채레시피 어제 16시간 방송 촬영 후유증으로 낮잠을 자고 일어났는데도 영 컨디션 회복이 안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녁에 새롭게 듣는 수업이 있어 털고 일어나서 움직여봅니다. 신랑이 스스로 라면을 끓여 먹고 출근하는 1년에 한두 번 있을 일이 오늘 있었으니 말이죠. 초토화된 집안을 좀 정리하며 어제 촬영 후 나온 재활용 쓰레기가 현관 앞에 가득 합니다. 나의 반쪽이이(이럴때만^^) 쓰레기 담당이라 퇴근해서 다 정리해 줄 거니깐 고맙지 뭐예요. 저는 포스팅하고 화장품 좀 찍어 바르고 새로운 배움의 설렘을 가지고 센터에 갑니다. 지난주에 마트 세일 할 때 과일과 채소 많이 집어왔는데요.......
Continue 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