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벨기에 대사 관저에 초대 받아 갔었는데 멀지 않아 아프리카로 가기도 하지만 한복입은 내 모습을 보고 한복을 엄마에게 사달라고 해서 내 한복 너무 잘 맞고 이뻐서 그냥 주기로 했다벨기에 대사 따님한류문화알리미 민지영 단장벨기에 대사관저 환송파티에 갔다가 다시 간 것은 얼마있음 아프리카 쪽으로 가시기에 한복을 입고 사진을 찍게 하기 위해서 뜻 밖에 너무 좋아 하는 따님나의 한복이 너무 잘 맞고 이뻐서 선물하기로 함한류 문화 알리미 민단장과 함께 벨기에 대사 관저 찾음 셀카 찍기에 바쁜 벨기에 대사 부인과 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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