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최근 (개인적으로) 흥하고 있는 신인 성우인 키리타니 하나씨는 수많은 게임의 몹 캐릭(엑스트라)를 맡아오다가, 최근에서야 몇 몇 작품(하루포코, 유스티아, 하츠유키 사쿠라)등에서 주조연급으로 등장해 빛을 보기 시작한, 그 독특한 억양과 귀엽발랄한 말투가 인상적인 성우입니다. 그런 키리타니 하나씨와 아----주 비슷한 목소리를 가진 타네자키 아츠미씨. 얼마전에 여기저기에서 처음으로 몹 캐릭으로 등장해 목소리를 들었었는데, 그런 그녀가 이번에 애니에서 비중 있는 조연급 캐릭을 맡았더군요. 옆자리 괴물군이라는 애니에서, 주인공들의 친구 포지션으로 나오는 나츠메 아사코 역에 타네자키 아츠미 라는 글자가 떡하니! 아츠미씨 외의 여성우진이 토마츠 하루카씨, 하나자와 카나씨군요. 인기 있는 성우들 사이에 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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