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종운 전 감독의 경남고 감독시절 비리 루머는 결국 그가 경질될 때까지 입증되지 못했고, 그렇다고 제기한 측이 따로 고소를 당하지도 않았다. 2. 로리타(히익) 로이스터 전 감독 복귀 지지파들의 염원과는 달리 그는 정말 프레지던츠컵 관람만 하고 출국할 모양 3. 조원우 전 코치 덕분에 롯데 외야가 사람다워졌다고 하는데, 사실 그보다 더 큰 이유는 가르시아를 퇴출시켜서 손아섭을 우익수로 옮겼던 것이 더 컸다고 생각하는 바...결국 코치로선 계속 일해왔지만 감독은 처음. 부산고-경남고 나온 선출 인사들은 무조건 감독 후보군에 들어가 있는 건가? 3-1. 결국 10년만에 다시 부산고 출신 감독. 양상문이 두 눈 시퍼렇게 뜨고 서울에서 감독하고 있으니. 4. 경질 통보를 전화로 했다는데...요즘 사회
Continue 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