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KBS방송보조 현지 작업원으로 일하고 있는 朴思泫입니다. 여기서 일하다보면 항상 느끼는 거지만 조직위원회 이 사람들이 매우 개새끼 씨발새끼 라는 겁니다. 종종 인원배치를 거지같이 하는것은 예삿일이요, 관람객을 배려를 하는건지 무시를하는건지 모를 지시를 내리는데다, 방송할때 미리 언질을 안 줘서 낑낑거려서 스탠다드랑 EFV 죄다 설치해 놨더니 "미안합니다 오늘 여기서 행사 안 해요" 본인 입장에선 그분 때려 죽이고 싶었습니다. 스탠다드가 오살나게 무겁거든요. (스탠다드는 그 뭐냐 방송국 스튜디오가거나 음악회에서 촬영할때보면 되게 크고 무거워 보이는 카메라 있잖아요 그거고 EFV는 어깨에 매는 놈을 부르는 거더군요...) 여튼 그외에도 촬영중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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