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년째, 겨울 전지훈련이라 해외골프를 다녀오지 못했습니다. 유달리 추위를 많이 느꼈던 작년, 올해는 수도권에서의 라운드는 포기상태였는데요. 그 대안으로 우리나라 남쪽 끝, 남해에 위치한 코스들에서 아쉬운 마음을 달래고 오곤했습니다. 그 중 한곳, 세이지우드 여수경도cc 4계절 언제 방문해도 한결같은 푸르름 그리고 도전적인 마음을 들게하는 코스가 반겨주는 곳이기도 한데요. 이번 라운드는 더욱 특별하게 명품 #남성골프채 #마제스티골프 컨퀘스트 블랙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코스가 은근 짧게 볼 수 없는 전장에 바닷 바람이 불어오는 컨디션이기 때문에 날씨 그리고 기상 상황에 따라 두클럽 이상을 더 잡아도 아쉬울 때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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