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장 빠른 자동차 뉴스와 F1 소식, 자동차 지식을 전하는 사냥꾼입니다. 메인엔진이 장장 7시간에 걸쳐 닦아주고 발라줘서 유리막으로 단단히 코팅된 사냥꾼의 삼치(토요타 GR86)가 드디어 2주만에 세차를 하게 되었습니다. 세차를 하기 전에 이렇게 기대되는 것은 처음이네요. 늘 하던 것 처럼, 프리워시는 집에 말통으로 사놓고 쓰는 알칼리 세제, 더클래스 데드스킨 리무버로 하고, 본 세차는 중성세제인 케미컬가이 글로스웍 오토워시로 닦아줬습니다. 드라잉을 한 후 LSP로는 더클래스 불렛타이거로 마무리해줬습니다. 본의 아니게 더클래스 제품을 많이 사용하게 되었는데요, 프리워시 세제인 데드스킨 리무버는 대용량 싼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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