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마카롱이 자꾸 먹고싶은 요즘(ღˇ◡ˇ*)♡ 달콤쫀쫀한 필링이 뚱뚱하게 가~득 담겨 더더 좋은 뚱카롱 맛집을 소개합니다. 솜솜베이커리 AM 09 : 33, 솜솜베이커리의 오픈 시간은 오전 11시이지만 가게 앞은 이미 줄 지어 있는 손님들로 인산인해입니다. 11시가 되자 문이 열리고 핑크빛 인테리어의 작은 가게가 손님들을 맞이합니다. 돼지바, 고구마케이크, 투게더 바닐라 등 매일 약 9종류의 마카롱이 준비되는데요. 다양한 맛으로 채워진 쇼케이스는 11시 30분이 채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금방 다 비워지고 맙니다. 쫀득쫀득한 꼬끄와 뚱뚱한 필링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는 맛으로, 뚱뚱하지만 느끼하지 않은 필링이 이 곳만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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